꼬르륵 뱃속여행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4
닉 아놀드 지음, 김은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 시리즈가 다 좋다. 그런 책을 보면 과학에 대해서 잘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그냥 재미가 읽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니까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교과서에 다 나오는 것이다. 교과서는 재미가 없는데 이 책은 재미가 있고, 또 교과서보다 더 내용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옛날에 읽은 책이지만 다시 한번 더 읽는다. 그러면 교과서의 내용을 더 잘 알수가 있다. 그리고 옛날에 읽은 책을 다시 읽어도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 시리즈는 재미가 있다. 그것은 책을 만들때 아주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용도 좋고 재미도 있는 것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림도 예쁘기 때문에 나는 이 책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전부다 읽는다. 이 책은 뱃속여행에 관한 내용이다. 사람은 먹어야 살수 있다. 그런데 음식을 먹으면 뱃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은 자기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르면 좀 창피할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그런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을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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