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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우르쾅쾅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8
애니타 개너리 지음, 오숙은 옮김, 이기화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지진은 무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일본에는 지진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TV에도 일본에 지진이 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큰 지진은 없다. 그래도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있다. 그리고 일본하고 가깝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어쩌면 큰 지진이 올지 모르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에서 큰 지진이 자주 난다고 한다. 지각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지진이 나는데, 요즘이 그런 것 같다. 큰 지진이 나면 전에 있었던 것처럼 쓰나미가 생길수도 있고 화산이 폭팔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지진이 별로 없는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언제 지진이 올지 모르니까 미리 책을 보고 조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많이 배웠다. 나는 이 책이 요즘 중요한 지진에 관해서 많이 알 수가 있어서 좋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