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우주 이야기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3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페터 닐랜더 그림, 전대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이 우주에 관해서 아는데 좋다. 그런데 내가 봐도 이 책은 재미가 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내 친구들은 거의 안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그 아이들은 내가 다 아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들한테 우주에 관해서 가르칠려면 좀 힘들다. 그래서 이 책은 내용은 좋은데 아이들이 보기 좋도록 재미있게 만들었다. 책을 펴면 그림이 튀어나온다. 그런 것을 팜업 북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주에 관해서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재미있어 할 것 같다. 내용을 대강 아는 내가 봐도 이 책은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때부터 이런 책을 보면 공부를 많이 해서 학교에 다닐 때도 아는 것이 많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내가 봐도 재미가 있고 배울 점도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