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알려주는 환경 교과서
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김춘이 감수 / 주니어중앙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지구에 관한 책인 것같다. 지구는 자꾸 안 좋아진다. 사람이 살기에 더 나쁘게 바뀌어 간다. 보통은 더 좋은 쪽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맞다. 그런데 지구의 환경은 점점 더 나빠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것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은 알면 기분은 별로 안 좋지만 그 내용이 사실인 것이다. 이 책은 엘고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옛날에 미국의 부통령을 했다고 한다. 바른 말을 많이 해서 인기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 귀찮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옳은 것이 많다. 그래서 불편한 진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실은 맞는 말이다. 그런데 나중에는 맞지만 지금은 귀찮을 수가 있다. 그래서 안좋은 소리를 들어도 맞는 말을 해야한다. 그래서 엘고어는 노벨상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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