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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왈칵왈칵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1
애니타 개너리 지음, 김은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화산에 관한 책이다. 화산은 엄청나게 뜨겁다. 화산은 땅속에서 뜨거운 것이 땅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지진도 난다. 그러면서 화산재도 나오고 돌맹이 같은 것도 날아온다. 또 용암도 흘러나온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엄청나게 뜨겁다. 폼페이도 화산 폭팔 때문에 화산재하고 용암에 뭍혀서 없어진 것이다. 화산은 지금도 많이 있다. 폭팔하면서 용암이 흐르는 화산을 본 적이 있다. 신문에도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산이 왜 폭팔하고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알 수가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화산이 없어서 좋다. 그런데 백두산하고 한라산은 옛날에는 화산이었다고 한다. 백록담이 꺼져 있는 것은 그래서 그렇다. 그런데 이젠 폭팔을 안하니까 사화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