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여행 25 - 셰익스피어와 한여름 밤의 꿈 마법의 시간여행 25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잭하고 애니는 오두막에서 마법책을 발견한다. 그래서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가 있다. 그래서 시간여행을 해서 그곳에서 모험을 한다. 이번에는 옛날의 영국으로 간다. 요술 지팡이나 주문을 안써도 할 수 있는 마법을 배울려고 간 것이다. 그런데 낮과 밤을 바꾸는 마법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윌 아저씨를 만난다. 윌 아저씨는 세익스피어다. 그런데 아이들은 처음에는 모른다. 그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연극에 나가게 된다. 그런데 낮에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연극을 하니까 그것이 바로 마법이다. 낮에 밤에 관한 연극을 하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모험을 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가 있어서 좋다. 무대공포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을 보고나서 처음 알았다. 그런데 나도 그런 무대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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