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우주.별.행성의 모든 것 - 재미있고 놀라운 우주의 비밀
마이클 드리스콜 지음, 메레디스 해밀턴 옮김 / 거인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다. 왜냐하면 우주는 신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에 관해서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우주는 크다. 그리고 큰 우주에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다. 그런 것을 알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궁금한 것들이 풀려서 좋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면 모르던 것을 아니까 똑똑해지는 것 같다. 그런 것을 모르고 살면 좀 억울할 것 같다. 이 책은 우주에 관한 것을 쉽게 설명한다. 그래서 어떤 책에서는 못본 것이 들어있기도 하다. 그러니까 이 책은 우주에 관한 것을 한권에 전부다 쉽게 설명한 책이다. 우주가 어떻게 생겼고 은하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된다. 또 우리가 사는 태양계는 은하에서 어디쯤에 있는지도 안다. 그리고 은하나 별이나 지구같은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관해서도 알게 된다. 또 별들이 왜 빛을 내고 있는지도 알 수가 있다. 혜성이나 행성 같은 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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