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아이세움 논술명작 28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정환정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타임머신에 관한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나는 과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영화들을 좋아한다. 몇 년 전에는 이름이 타임머신이라는 영화도 나왔다. 그 영화가 이 책하고 제일 비슷하다고 한다. 이 책이 타임머신에 관해서 제일 먼저 나온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요하다. 누가 생각을 하면 그 다음에는 생각을 하기가 쉽다. 그런데 아무도 그런 생각을 안했을 때 제일 처음에 그런 생각을 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사람은 제일 먼저 시간을 여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재미도 있는 책이다. 과거로 여행할 때 도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미래로 여행을 할 때가 더 재미가 있다. 몰록하고 엘로이가 서로 전쟁을 하는 것이 제일 마음이 아픈 내용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더 미래로 갔을 때도 슬픈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내용이 좋아서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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