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 4 - 타임머신을 타고 가자 엽기 과학자 프래니 4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는 타임머신에 관한 이야기다. 프레니는 엽기 과학자지만 연구를 잘한다. 그래서 어른들이 못하는 연구도 해낸다. 저번에는 투명인간이 되기도 했고, 변신을 하기도 한다. 또 큐피드가 크게 만들어지게 하는 약을 만들기도 한다. 프레니는 정말 천재과학자다. 그런데 프레니가 연구하는 것은 별로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 프레니는 엽기과학자라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타임머신을 만든다. 타임머신은 시간을 여행하는 기계다. 그래서 과거로 갈 수도 있고 미래로 갈수도 있다. 그래서 프레니는 과거로 가서 자기가 어릴 때를 보기도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래로 가본다. 그러니까 미래에는 프레니가 미치광이 과학자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프레니는 정신을 차리고 이젠 엽기적인 일을 안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엉망인 연구실을 치우고 청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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