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 5 - 시한폭탄을 찾아라 엽기 과학자 프래니 5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프레니는 항상 엄청난 모험을 한다. 그런데 프레니는 웃기는 아이라서 모험을 하면서도 신나고 재미가 있다. 그리고 프레니는 착하다. 이번에는 5권인데, 시한폭탄을 찾는 것이다. 엄마가 연구를 도와주라고 조수로 갖다놓은 개가 이름이 이고르이다. 그런데 이고르가 폭탄을 삼켜버렸다. 그러니까 폭탄이 이르고의 배속에 있는 것이다. 폭탄이 터지면 이고르가 죽게된다. 프레니는 착한 아이니까 개가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고르를 살리려고 또 모험을 한다. 이고르 배속으로 들어가서 폭탄을 찾아서 없애려고 작아지도록 한다. 그래서 이고르의 콧구멍 속으로 해서 이고르의 배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는 이고르를 살려냈다. 프레니는 괴짜기는 하지만 착하다. 자기 근처에 있는 동물이나 친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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