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 6 - 복제로봇을 물리쳐라 도시락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프레니 시리즈는 아무리 읽어도 재미가 있다. 프레니는 진짜 엽기이기 때문이다. 생긴것도 엽기이고 하는 것도 엽기이다. 프레니는 발명을 잘 하는데, 프레니가 발명하는 것도 전부 엽기다.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없고 전부 엉뚱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래도 프레니는 그런 엽기 발명품을 가지고 모험을 잘 한다. 개도 구해내고 다른 사람도 돕는다. 프레니는 엽기이기는 해도 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레니가 공부 때문에 힘들어한다. 과외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바쁘다. 나도 학교 공부 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제일 속상하다. 그래서 프레니가 또 엽기 생각을 한다. 프레니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로봇을 여러개 만들어서 자기가 할일을 로봇한테 시킬려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래서 프레니가 프레니 로봇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로봇이 또 말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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