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만나는 고대 세계사
사이먼 애덤스 지음, 캐서린 백스터 그림, 이충호 옮김 / 대교출판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고대세계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고대세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잘 알수가 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지도가 계속 나온다. 그래서 고대세계의 여러 곳에서 있었던 일을 이름만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니고, 지도에 나오는 것처럼 어디에서 그런 일이 생겼는지를 알 수가 있어서 좋다. 그러니까 역사를 읽어도 헷갈리지가 않고 좋다. 전쟁을 해서 이겨서 땅을 빼앗았으면 얼마나 빼앗았는지를 잘 알수가 있다. 또 한 고대문명하고 다른 고대문명이 가까운 곳에 있는지 먼곳에 있는지도 알 수가 있다. 지도로 세계사를 보니까 그런 점이 좋은 것 같다. 또 이 책에는 유물이나 유적에 대한 설명도 있고 그림들도 잘 나와 있다.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진짜같은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이 책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더 좋다. 그런 책을 보니까 고대역사를 진짜로 잘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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