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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에 과학이 쏙쏙
장정찬 지음 / 이치 / 2006년 1월
평점 :
이 책은 과학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여러 가지 과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소설 속에 나오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과학을 가지고 왜 그런지를 설명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가지고 과학에 관한 설명을 하니까 지루하지가 않고, 또 모르던 소설책의 내용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나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오는 소설들은 안 읽어 본 것들이 많다. 그것은 이 책에 나오는 것이 소설이라서 그럴 것 같다. 소설 중에는 아이들이 보게 동화책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어른들만 읽는 것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읽은 책 중에서 나와서 그 책에 있는 과학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면 더 좋겠다. 그렇지만 이 책은 안 읽어도 이해가 잘 되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다. 그리고 읽어본 책도 있어서 그런 책에 관한 내용은 더 재미가 있게 읽을 수가 있어서 좋다.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