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아이세움 논술명작 8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판식 엮음, 이창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전쟁과 평화는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는 다 좋지만 이 책이 그 중에서 내용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톨스토이가 쓴 것이다. 나는 톨스토이의 전기책을 읽어서 그 사람이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 톨스토이는 좋은 책도 많이 썻지만 훌륭한 일도 많이 해서 더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쓴 책은 다 내용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전쟁 때문에 사람들이 고생하는 것이 내용인 것 같다. 나타샤는 예쁘고 귀엽다. 페에르도 좋은 사람이고 안드레이 공작도 멋있다. 그런데 전쟁 때문에 사람들이 군대에 가야 한다. 나폴레옹이 프랑스 군대를 끌고 러시아에 쳐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 안드레이 공작도 죽을뻔 했는데 겨우 살아났다. 그래서 안드레이하고 피에르하고 나타샤가 다 고생을 한다. 전쟁이 벌어지면 전쟁에 간 사람만 아니라 전쟁에 안간 사람들도 고생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전쟁을 하면 사람들이 불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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