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발명의 현장으로 1
QA인터내셔널 지음, 이희정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발명에 관해서 가르쳐주는 책이다. 발명은 중요하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이 전부다 발명을 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발명을 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아무것도 발명하기 전에는 사람도 원시인하고 꼭 같이 살았을 것 같다. 불을 발명하고 도구를 발명하고 하면서 사람은 똑똑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전에는 동물보다 싸움도 잘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그래서 발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그리고 사람들이 발명한 것들 중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지금도 발명을 하고 새로운 것은 연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도 가르쳐주어서 좋다. 발명은 중요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중요한 발명을 할때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니까 우리도 항상 발명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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