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란 무엇인가? 민음 바칼로레아 32
피에르 라즐로 지음, 김성희 옮김, 부경생 감수 / 민음인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냄새에 관한 책이다. 냄새는 우리가 살면서 날마다 냄새를 맞는 것이다. 냄새는 사람이 가진 감각중에 하나로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눈이 안보이거나 귀가 안 들리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냄새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책도 냄새에 관한 책이 별로 없다. 나는 그런 것은 별로 안좋다고 생각한다. 우리한테 있는 감각들은 전부다 중요한 것이고 필요없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냄새에 관해서 알려주는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 냄새는 우리가 코에 있는 냄새를 맞는 감각을 통해서 공기 속에 퍼져 있는 냄새입자가 닫아서 맞게 된다. 냄새가 나는 물건들은 전부 냄새입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공기를 통해서 우리 코에 오면 코에서 그것을 뇌로 전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냄새를 맡게 된다. 냄새를 못 맡아도 불편한 것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 냄새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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