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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아이디어 1 - 처음 발명의 시대 편 ㅣ 깜짝 시리즈 1
게리 베일리 지음, 스티브 보울터.잰 스미스 그림, 홍지택 옮김,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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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에는 사람들도 아는 것이 많지 않았다. 아는 것이 없으면 고생을 해야 한다. 편리한 것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편리한 것들은 거의 전부 옛날에는 없던 것이다. 없던 것을 사람들이 하나씩 생각해서 만들어서 사용하니까 발전이 된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과학이 많이 발전하고 또 사람들이 과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 안다. 그런데 옛날에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시시한 것들도 다 발명해야 했다. 그런데 그런 발명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었다. 씨앗을 뿌릴때 쟁기를 사용하거나, 동물을 잡을 때 창을 사용하는 것, 지랫대를 사용하면 편리하다는 것, 종이에 글을 쓰면 멀리 있는 사람한테도 편지를 전할수 있다는 것도 옛날사람들은 몰랐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거지만 우리는 배워서 아는데 그 사람들은 아르켜 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더 편리하고 똑똑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