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의 두근두근 미국 횡단기 신나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5
한희정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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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책은 굉장히 자주 나온다. 그래서 노빈손 시리즈는 굉장히 많다. 그것은 노빈손을 그리는 이우일 아저씨가 굉장히 부지런하고 또 아는 것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빈손 이야기는 많지만 전부 다 재미있고 또 배울 것도 많다. 그래서 나는 노빈손 책은 나오면 거의 다 본다. 이번에는 미국을 횡단하는 것이다. 미국은 땅이 넓은 나라라서 미국을 횡단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대륙횡단열차가 있다. 또 미국에는 보안관이 있어서 그 마을에서 사람들이 보안관을 뽑아서 경찰같은 일을 하게 한다. 노빈손은 이번에는 심부름 센터의 사장이 되어서 일을 한다. 그런데 납치당한 정치하는 사람을 찾을려고 하다가 모험에 빠지게 된다. 모험을 하면서 미국의 여러 가지 다른 모습들을 알게 되어서 재미도 있고 좋다. 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이 재미있다. 전부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 이름을 약간씩 바꾸어서 나온다. 그래서 노빈손은 항상 재미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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