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 중세 중기부터 근대까지
지호진 글, 이혁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물하고 유적을 가지고 세계의 역사를 알려주니까 재미가 있으면서 역사를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권에서는 옛날의 문명을 알려주었는데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 수가 있었다. 또 사진을 보니까 더 재미가 있어서 책을 읽고도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의 2권도 또 본다. 2권이 1권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궁전들이 나온다. 성당도 나온다. 그런데 성당이나 궁전들이 모양이 다 다르고 신기하다. 알함브라 궁전이나 타지마할은 비슷한데 조금 다르다. 앙코르 와트는 정말로 신기하게 생겼다. 히메지 성은 일본에 있는 것인데 일본하고 우리나라는 가까우면서도 많이 다른 것 같다. 이 책에는 그것 말고도 아유슈비츠 수용소도 나오고 에펠탑이나 자유의 여신상 같은 것도 나온다. 그래서 유명한 건물들을 알게되면서 그런 건물하고 관련이 된 세계사도 알게된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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