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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 안에 숨은 놀라운 비밀 - 과학의 거의 모든 것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8월
평점 :
이 책은 과학에 대해서 전부다 이야기 하는 책이다. 한권에 과학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이 전부다 들어 있다. 우주가 빅뱅에서부터 생겼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빅뱅을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원자가 생겼다. 그런데 원자는 단단한 알맹이 같은 것이 아니라 중간에 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돈다. 그러니까 원자는 거의 텅비어 있는 것하고 같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원자들끼리 결합을 하면 분자가 된다. 그래서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든다. 별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지구도 다 원자로 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미생물도 있고, 징그러운 벌레도 있디. 또 무서운 동물이나 식물도 있다. 이 책은 그런 것을 다 알려 준다. 또 사람의 몸이나 지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태양계나 우주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러니까 이 책을 보면 과학을 대강 다 알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