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아이디어 9 - 해저 탐험편 깜짝 시리즈 9
게리 베일리 지음, 이상헌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해저 탐험이 좋다. 바다속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저 탐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열심히 본다. 사람들이 바다 속에 들어갈려면 잠수복하고 산소통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물고기하고 달라서 바다 속에서는 숨을 못쉬기 때문이다. 숨을 못쉬면 사람이 죽게된다. 그래서 안전하게 숨을 쉴수가 있어야 바다속을 탐험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다속에서 사람이 안전하게 더 깊은 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해저탐험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이다. 그렇지만 깊은 물속에서는 아무리 잠수복이 좋아도 안된다. 그래서 심해는 심해탐사하는 잠수함을 타고 들어간다. 바다위에 배가 있어서 줄로 달아서 내려갈 수도 있다. 어떤 경우는 잠수함처럼 프로펠러로 움직이기도 한다.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깊은 곳까지 내려간 잠수정도 있다. 깊은 바다속에는 이상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사람이 쇠로 만든 잠수복을 입고 내려갈 수도 있다. 나중에는 바다속에 기지를 짓고 그렇게 해서 사람이 일을 할 것이라고 한다. 미래는 참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