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아이디어 12 - 위대한 발명가편 깜짝 시리즈 12
게리 베일리 지음, 홍지택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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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발명을 많이 한다. 발명을 하면 더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또 발명을 하면 그것 때문에 전에는 못하던 것을 할수도 있고, 전에는 모르던 것을 알수도 있다.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발견하면 전에는 못보던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옛날부터 발명을 많이 했다. 창이나 화살. 땅을 파는 기구같은 것도 전부 사람이 발명을 한 것이다. 그렇지만 르네상스때 사람들이 발명을 많이 했다. 그래서 르네상스때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그때 살았던 사람이다. 그 뒤에는 인쇄기 같은 것도 발명해서 사람들이 책을 많이 보게 되었다. 책을 많이 보게 되니까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하고 더 똑똑해져서 발명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증기기계도 발명하고 무선통신도 발명을 했다. 나중에는 전화기도 발명을 해서 사람들이 멀리서도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또 전구를 발명하니까 밤에도 촛불을 안켜도 밝아서 공부도 많이 할 수가 있다. 나중에는 자동차도 만들고 배도 만들고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도 만든다. 사람들이 머리를 많이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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