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아이디어 11 - 전쟁 무기편 깜짝 시리즈 11
게리 베일리 지음, 이상헌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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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무기에 관한 책이다. 전쟁에는 훌륭한 지휘관하고 병사도 있어야 하고 또 작전도 훌륭해야 한다. 강감찬 장군이나 을지문덕 같은 장군은 머리도 좋고 부하들을 잘 다스려서 전쟁에서 적이 많아도 이겼다. 그렇지만 전쟁에서 무기도 중요하다.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적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 엄청난 무기가 있으면 적이 기가 죽어서 싸울 생각을 못하고 도망가게 할수도 있다. 옛날에는 청동무기보다 철기 무기가 더 셌다. 활도 더 멀리 날아가는 활을 만드는 것이 기술이었다. 그러면 튼튼한 방패나 갑옷을 만드는 기술이 또 필요하다. 나중에는 총을 만들었다. 총도 더 세고 명중이 잘 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또 한방만 맞아도 죽을 수 있으면 더 좋은 것이다. 나중에는 기관총도 나오고, 대포도 나왔다. 전차나 미사일 비행기 같은 것을 사람들은 자꾸 개발한다. 그래서 무기가 점점 더 좋아진다. 그렇지만 전쟁은 안했으면 좋겠다. 전쟁을 하면 사람들이 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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