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새시대 큰인물 12
햇살과나무꾼 지음, 김형관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나는 이 책을 보니까 정약용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정약용은 조선시대에 살았던 선비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런데 정약용은 무조건 책에 쓰인것만 읽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책에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백성들이 살아가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은 것이다. 그래서 정약용은 정말로 백성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정약용하고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명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실학파라고 한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또 정약용은 고을을 다스리면서 정말로 백성들에게 도움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했다. 그래서 쓴 책이 목민심서인데 이 책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한다. 그런데 정약용은 천주교를 믿었다고 유배를 갔다. 그런데 유배를 가서도 계속 열심히 공부를 하고 책을 많이 썻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정약용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존경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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