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 - 우주공학
채연석 지음 / 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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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신이 난다. 나는 우주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년에 우리나라 사람이 우주에 간다고 하니까 더 기분이 좋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위성발사대를 만들었다. 우리도 우주에 기지를 건설하면 좋겠다. 그렇지만 아직은 무궁화 위성 뿐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우주를 어떻게 개발했는가에 관한 책이다. 우주에 갈려면 로켓을 연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요즘은 우주왕복선도 사용하지만 우주왕복선도 로켓에서 발전한 것이기 때문에 로켓기술이 있어야 한다. 옛날부터 로켓을 알아가지고 위성도 보내고, 달에도 사람이 갔다왔다. 그리고는 우주에 기지를 만들려고 우주 정거장을 만들었다. 살류트도 있고 미르도 있고 스카이랩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나라들이 힘을 합쳐서 공동으로 커다란 우주정거장을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중국하고 일본도 달 탐험을 시작한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또 우주탐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 미국은 좀 있으면 화성에 사람을 보낸다고 한다. 그러면 정말로 재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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