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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3 - 생명공학
박태현 지음 / 김영사 / 2007년 4월
평점 :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복제 개를 만들고 했다. 복재 양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복재한다. 또 사람은 염색체가 있는데 사람의 염색체가 어떻게 돼어있는지도 다 알아냈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 가지고 어떤 병은 어떤 염색체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지를 알아낸다. 그러면 새로운 치료를 할 약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유전공학이라고 한다. DNA가 사람의 염색체에 있는 설계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주라기 공원이라는 영화에서는 공룡의 DNA를 알아내가지고 공룡을 실제로 살려내기도 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DNA를 사람들이 많이 연구해서 더 잘 알아내고 그것을 더 잘 사용하면 여러 가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즘 생명공학에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는 생명공학이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생명공학하고 관련된 기술을 이용하면 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 생명공학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