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대를 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새시대 큰인물 28
문명식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 전에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가 유명했다. 그 영화에 나오는 다빈치는 바로 이 사람을 말한다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옛날에 이탈리아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 사람은 미술을 하는 사람인데 그림만 잘 그리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기계를 설계하기도 하고, 또 건축하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다. 그래서 교회를 설계하기도 하고, 어떻게 지어야 음악이 잘 들릴까를 연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것처럼 암호 같은데도 많은 연구를 했다. 또 사람에 대해서도 연구해서 유명한 사람의 몸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또 하늘을 나르는 헬리곱터 같은 것도 연구했다. 전쟁할 때 적의 배를 뒤집는 기계도 발명해서 큰 공을 세웠다. 그런데도 또 그림도 잘 그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정말 못하는 것이 없는 사람같이 훌륭하다.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들이 많이 있어서 그 사람이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나는 다빈치가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