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깊이 탐사하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11
다카도우 쇼우하치 지음, 안미연 옮김, 백정석 그림, 김웅서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바다에 관해서 알아보는 책이다. 지구는 71%가 바다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지구를 볼때 지구가 파랗게 보이는 것은 바다 때문이다. 옛날에 맨 처음에 우주에 올라간 우주인이 소련의 가가린이었다.  그 사람은 우주에 있을때 "지구는 푸르다“ 하고 말했다. 그런데 우주에 있는 많은 별중에 푸른 색을 내는 별은 별로 없다. 지구가 푸른 것은 바다 때문인데 바다가 있는 별은 별로 많지 않다. 화성도 바다가 없기 때문에 붉은 색으로 보인다. 그래서 바다는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바다에 관해서 알아보는 것이다.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바다 속을 탐험했다. 그런 역사는 옛날 사람들이 남긴 그림이나 사진을 가지고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바다를 탐사했는지가 중요하다. 또 옛날 사람들이 바다속에서 숨을 쉬고 움직이기 위해 어떤 장치들을 만들었는지를 알면 재미가 있다. 또 요즘 사람들은 서로 바다를 알려고 한다. 요즘 바다가 더 중요해진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수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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