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새시대 큰인물 8
우봉규 지음, 임향한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강감찬 장군은 어릴때부터 훌륭한 사람은 아니었다. 강감찬 장군은 얼굴이 못생겼다고 한다. 사람이 얼굴만 가지고 중요한 것은 아닌데 아이들은 그런 것을 잘 모른다. 그래서 어릴때는 친구들한테 얼굴이 못생겼다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 그렇지만 강감찬 장군은 훌륭한 사람이기 때무에 아이들이 놀려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속이 상해도 참고 몸이 튼튼해지도록 운동을 많이 했다. 그리고 공부도 하고 무술 훈련도 열심히 했다. 그렇게 노력을 해서 강감찬 장군은 나중에 훌륭한 장군이 되었다. 강감찬 장군은 태어날 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다고 한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진다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태어난다는 표시이다. 그렇지만 노력을 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나도 열심히 노력을 해서 강감찬 장군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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