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전기 이야기
한병성, 임성우 지음 / 21세기사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전기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겨울만 되면 머리카락이 일어난다. 그것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하는데 그것이 정전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정전기도 전기의 종류이다. 전기는 집에 불을 켜는데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번개가 치는 것도 전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기의 원리를 알아가기고 그것을 살기에 편리하게 사용해서 요즘같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200년 전만해도 세상에는 전기가 없었다고 한다. 그때는 살기가 불편했을 것이다. 그런데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구나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냥 사용만 하는 것보다는 전기에 대해서 더 잘 알면서 쓸수가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것의 원리를 모르고 사용하면 별로 안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전기에 대해서 잘알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