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허정림 지음, 장유정.김지훈 그림, 왕연중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발명에 관한 것을 담은 책이다. 발명은 발견하고는 다르다. 발견은 어떤 것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고, 발명은 원래 없는 것을 생각해서 알아내고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생각에는 발견보다 발명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런데 발명이라고 다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연히 알게된 것을 자세하게 관찰하다가 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 중에서도 중요한 발명을 하게 된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는 사람이 발명을 하게 된다. 또 발명한 물건도 사람이 어떻게 잘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중요한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발명을 했는데 그런 것들이 우리가 편하고 잘 살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또 앞으로는 더 중요한 발명들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보다도 더 잘 살수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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