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3
이수석 지음, 이예휘 그림, 박찬구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철학에 관한 책이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어려운 철학책은 안 읽어봐서 모른다. 이 책은 철학에 관한 책인데 별로 어렵지 않다. 만화도 있고 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옛날에는 여러사람들이 중요한 생각들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 이름이 좀 어렵다. 그렇지만 철학에 관해서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철학자들처럼 자꾸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면 생각하는 것이 깊이가 깊어지고 또 나중에 논술도 잘할 수가 있다. 일기를 쓸때도 생각을 많이 하면서 쓰면 철학연습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말들이 철학자들이 연구해낸 말이란 것도 알았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도 철학자가 한 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철학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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