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비밀 동굴을 찾아라! 마법의 미술관 3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박민수 옮김, 로렌스 사르틴 그림 / 비룡소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미켈란젤로에 관한 책이다. 미켈란젤로가 살던 과거로 돌아가서 모험을 하면서 미켈란 젤로에 관해서 알아보는 것이다. 미켈란 젤로는 유명한 화가다.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만들고 했다. 여러 가지를 다 잘하니까 그래서 더 유명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하고 비슷할 정도라고 한다. 다비드 상 같은 것이나 천정에 그린 벽화는 정말 멋있는 것 같다. 책 속에서는 그렇게 미켈란젤로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가를 알려주면서 모험을 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 미켈란 젤로가 비밀동굴 속에 작품을 숨겨 놓는 것이다. 그런데 옛날에 사용하던 암호같은 것들이 나와서 더 재미가 있다. 암호글자를 빛을 비춰야만 읽을 수가 있는 것도 있고, 양피지에 있는 검은 점 중에서 맞는 것을 눌러야 나타나는 그림 같은 것도 있다. 옛날에는 비밀 때문에 그런 것을 사용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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