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 / 궁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지구의 역사에 관한 것이다. 세계사를 다룬 책인데 고대문명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제일 먼저 빅뱅이 일어나서 우주가 만들어진 것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세계사 책들하고는 다른 것 같다. 태양이 만들어지고 나서 지구가 만들어졌는데, 그 뒤에 생물이 생겨나고 나서 빙하기가 온다. 그전에 살았던 생물들은 전부 다 죽어서 지금은 없다. 그런데 화석을 연구하면 예전에 어떤 생물들이 살았는지를 알 수가 있다. 빙하기가 끝나고 나서 인류의 문명들이 생긴다.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 같은 문명이 생기고 피라미드도 짓고 한다. 문명이 생기면 사람들이 머리가 똑똑해진다. 그래서 전쟁도 많이 하지만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민주주의 같은 것도 연구해 낸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발달한 그리스 문명을 제일 훌륭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리스하고 페르시아가 나중에 싸우게 되는데 아슬아슬하게 그리스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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