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7
김태우 지음, 박준우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지구에는 곤충들이 많다. 파리나 모기 같은 것도 곤충이다. 지구에는 사람보다 곤충이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사람은 크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이지만 곤충들은 작아서 많이 있어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 곤충은 세계에서 안사는 곳이 없다. 엄청나게 더운 곳에서도 살고 엄청나게 추운 곳에서도 산다. 또 비가 안와서 사람은 못사는 곳에서도 곤충은 산다. 그러니가 곤충이 숫자가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우리가 곤충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는 곤충이 아닌 것도 있다. 거미는 다리가 8개라서 곤충이 아니라고 한다. 곤충은 생긴 것도 사람이나 동물들하고 다르지만 보는 것이나 행동하는 방법도 다르다. 곤충들은 여러 가지가 동물들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재미가 있다. 곤충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나 알을 낳는 것 같은 것이 신기하고 재미가 있다. 모르는 것을 많이 알게되니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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