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세계 지리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김영 지음, 정경화 그림, 서태열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세계지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계의 여러 가지 대륙에 있는 여러나라 이야기들을 알려준다. 나라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는 육지보다 바다가 두배나 더 넓다는 것도 알려준다. 또 러시아는 땅이 크고 길이가 넓어서 표준시간이 11개나 있다고 한다. 시간을 하나만 사용하면 이쪽 끝이 아침일 때 저쪽은 밤이라서 안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아주 못살고 전쟁만 많이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는 나라는 부자나라라고 한다. 또 석유가 많이 나는 중동도 아시아라고 한다. 나는 그곳도 아시아인줄 몰랐다. 아시아는 엄청나게 넓은 것 같다. 중국과 인도는 땅도 넓고 사람도 많다. 또 사람은 처음에 아프리카에서 나왔다는 것도 알려주고 북극과 남극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나라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잘 알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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