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물감을 찾아라! 마법의 미술관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다. 재미있게 모험을 하면서 반 고흐라는 유명한 화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반 고흐 그림은 유명해서 나도 그 사람 그림은 전에도 많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그림을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 수가 있어서 좋다. 또 반 고흐는 테오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하고 많이 친했다고 한다. 그래서 모험을 하면서 반 고흐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고, 또 그 사람의 그림이 다른 사람들 그림하고 어떻게 다른지를 알 수가 있다. 또 이 책은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책을 읽는 동안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책을 읽으면 재미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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