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6
김병춘.박일환 지음, 정재환 그림, 전종갑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날씨에 관한 내용이 있는 책이다. 날씨는 태양 때문에 생긴다. 태양의 에너지가 지구에 도착하면 그것 때문에 지구에 있는 물들이 증발한다. 물이 증발해서 안개가 되고 그게 모이면 구름이 된다. 구름이 비가 되어 떨어지면 홍수가 나기도 한다. 또 태양 때문에 지구의 온도에도 차이가 나게 된다. 계절도 지구와 태양이 어떤 자리에 있는가에 따라서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공해가 심해지면서 온도가 올라간다. 또 공기 속에 오염물질이 많으니까 비속에도 안 좋은 것이 섞여 있어서 산성비가 내린다. 사람들이 나무를 베고 또 지구 온난화 때문에 사막이 늘어나면 황사가 더 심해지게 된다. 이런 날씨가 나빠지는 것은 전부 사람들이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날씨를 예측을 할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일기예보이다. 그래서 태풍이 오면 미리 준비를 할 수도 있다. 사람은 지구를 나쁘게도 하지만 또 사람들이 날씨를 미리 알아서 좋은 일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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