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1
신광복 지음, 서석근 그림, 김유제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우주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우주에 관한 책은 많이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재미가 있다. 그러서 나는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다. 이 책은 다른 책하고는 우주에 관해서 조금 다르게 말한다. 보통 은하계와 태양계를 먼저 알려주는데,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달력이 제일 중요하고 달력을 아는 것이 우주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달력은 우주에 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지 정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날에 문명이 발달한 민족들은 전부 정학한 달력을 만들었다. 그 다음에 이 책은 우주를 어떻게 아는지를 말한다. 망원경으로 우주를 보기도 하고 또 탐사선을 보내서 우주에 관해서 연구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모르던 사실들이 자꾸 발견되고 있다. 블랙홀이나 빅뱅같은 것은 옛날에는 모르던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자꾸 새로운 것이 발혀지기 때문에 우주는 더 신비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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