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기술, 축복인가 재앙인가? - 21세기 문명을 이끌어 가는 나노 과학의 빛과 그림자 민음 바칼로레아 20
루이 로랑.장클로드 프티 지음, 이수지 옮김, 손병혁 감수 / 민음인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나노기술이 유행이다. 나노기술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나노기술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나노기술은 아주 작은 것을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노기술로 이런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 내면 엄청나게 많아질 수도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나노기술을 개발하는 나라가 잘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라마다 먼저 나노기술을 개발 할려고 노력한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도 전부 나노기술을 공부한다. 그런데 나노기술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나노기술이 잘못 사용하면 큰 나쁜 일을 만들 수도 있다고 말한다. 나노기술도 만드는 로봇이나, 나노기술로 만든 물질이 사람의 몸하고 결합 할 수도 있고 그러다가 잘 못하면 사람한테 큰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말이 맞는지는 아직 잘 모른다고 한다. 그러니까 열심히 개발은 해야 하지만 나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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