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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ㅣ 민음 바칼로레아 12
마리 크리스틴 모렐 지음, 김희경 옮김, 이재열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생명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곤충이나 미생물이나 살아있는 것은 다 생물이다. 생물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이 생물이다. 그런데 제일 처음에 태어난 생물은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른다. 생물들은 자꾸 진화를 해서 오늘처럼 되었지만, 제일 처음에 나타난 생물은 어떤 것인지도 모른다. 또 제일 처음에 생물이 생길 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연구를 많이 한다. 그래도 잘 모른다. 우주에서 생명이 왔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우주에서는 생명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옛날의 원시지구의 바다에서 생겼다는 사람도 있고, 진흙 속에서 생명체가 생겼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 곳이 생명이 생기기가 쉬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DNA나 화석같은 것은 연구하면서 생명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