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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ㅣ 민음 바칼로레아 25
파스칼 타시 지음, 김희경 옮김, 이항 감수 / 민음인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매머드에 관한 책이다. 나는 매머드 이야기가 재미가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더 좋다. 매머드는 지금은 멸종하고 없다. 그런데 매머드가 멸종한지는 얼마 안됐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빙하가 녹을 때 매머드가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발견이 된다. 매머드는 코끼리하고 비슷한데 훨씬 더 크다. 나는 매머드가 멋이 있다. 그래서 매머드가 다시 살아 났으면 좋겠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것처럼 매머드가 살아 있는 것을 보면 좋을 것 같다. 매머드는 유전자가 그대로 있으니까 복제를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아직 안됀다. 그런데 나중에 기술이 더 발달하면 복제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나는 과학이 빨리 발달해서 매머드가 복제된 것을 보았으면 좋겠다. 공룡보다는 매머드가 더 멋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