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현의 재미있는 독버섯 이야기 한국과학문화재단 과학문화총서 4
조덕현 지음 / 양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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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버섯에 관한 책이다. 아이들은 독버섯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산에 갈때는 절대로 버섯을 만지지 말라고 한다. 어떤 것이 독버석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나라에는 독버섯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도 독버섯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색깔이 예쁜 버섯은 독버섯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독버섯은 사람이 먹으면 큰일 난다. 그런데 버섯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동물한테 안 먹혀서 안 죽고 자기 씨앗을 퍼트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생물들은 전부 자신들이 살아남는 것이 제일 큰 목표이다. 그리고 버섯을 해롭게 하는 것은 사람 말고도 있다. 그런 것을 천적이라고 한다. 버섯이 천적하고 싸우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그런데 버섯은 곰팡이 종류라고 한다. 곰팡이하고 비슷한데 조금 다르게 모여서 하나로 크게 생기는 것이다. 그렇지만 독버섯의 독도 잘 사용하면 약이 된다고 한다. 그런 것을 보면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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