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를 바꾼 12가지 씨앗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3
배수원 지음, 문종성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씨앗은 매우 중요하다. 요즘 우리는 필요한 것은 다른 나라에서 전부 사서 와서 사용하니까 씨앗이 귀중한 것을 모른다. 그런데 옛날에는 씨앗이 없으면 그것으로 나는 것을 만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씨앗이 엄청나게 중요했었다. 그래서 옛날에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씨앗이 그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감시를 하고 했다. 옛날에 우리나라에는 옷을 만드는데 필요한 씨앗이 없었다. 그래서 문익점이 중국에 갔다가 그 씨앗을 몰래 가져오는 바람에 우리나라는 옷 걱정을 안할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씨앗은 역사를 바꿀만큼 중요한 것이다. 콩 같은 것도 매우 중요한 씨앗이었다. 밀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쌀도 아주 옛날에는 우리나라에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쌀이 들어오니까 그것으로 쌀농사를 짓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설탕이나 커피나 벼나 콩 같은 것들의 씨앗이 전부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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