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있는 새 비주얼 과학탐탐 1
페넬로프 알론 지음, 문명식 옮김, 유정칠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새들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책이다. 새는 날개가 있고 그래서 하늘을 나는 종류의 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재비하고 참새같은 새들이 있다. 그런데 새들은 그런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새는 조류라고 하는데 그런 것이 또 하나의 종류이다. 그리고 새들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새들은 전부 깃털이 있다. 깃털이 있어야지 하늘을 날수가 있다. 깃털이 없이 날개만 있으면 날수가 없다. 또 깃털의 종류도 새마다 다 다르다. 깃털의 모양이나 길이도 다르고 깃털의 색깔도 다르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가지고 새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데 새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았다. 새는 깃털 말고도 구분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새들은 주둥이가 다른 것들이 있다. 이 책에 있는 사진을 보면 여러 가지 새들의 주둥이가 서로 다른 것을 알 수가 있다. 새는 또 발톱도 서로 다른 것들이 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그런 것을 가지고 서로 다른 새들을 구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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