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양을 복제할까? 어떻게 시리즈 1
헤이즐 리처드슨 지음, 황우석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복제를 하는 것이 유행이다. 제일 처음에 양을 복제했다. 영국 사람이 한 것이다. 돌리라는 양을 가지고 복제를 해서 꼭 같은 양을 만들었다. 그 다음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우리나라 사람은 개를 복제했다. 그래서 복제를 하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 나중에는 인간도 복제를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반대를 하는 사람도 있고 찬성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복제를 하는 기술을 자꾸 발전한다. 복제를 해서 만든 것을 클론이라고 한다. 클론은 꼭 같은 것을 말한다. 클론을 만들려면 체세포라는 것을 가지고 어떤 기술을 사용해서 만든다. 그러면 유전자가 꼭 같아지기 때문에 꼭 같은 동물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모든 동물은 유전자가 시키는 대로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유전자가 같으면 모양도 똑같은 동물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연구를 자꾸 하니까 더 똑똑해지는데 그래도 물건이 아니라 동물을 꼭 같이 만들어내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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