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몸 - 인체 똑똑똑 과학 그림책 28
서천석 지음, 윤정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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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다는 것은 감각을 말한다. 감각은 우리가 우리 몸 밖에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여러 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다. 시각, 청각, 미각 같은 것이 다 감각이다. 시각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다. 청각은 소리로 듣고 느끼는 것이고 미각은 음식을 먹어서 맞을 느끼는 것이다. 그것 말고도 감각이 더 있어서 감각이 모두 다섯가지다. 그런 감각이 없으면 살기가 불편하다. 눈이 안보이면 앞을 못 보니까 걷는 것도 힘들다. 맛을 모르면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을 모르니까 불쌍하게 된다. 그래서 감각은 소중하다. 우리 몸에는 그렇게 다른 곳을 느끼는 기능이 있어서 좋다. 만약에 그런 기능이 없으면 우리가 사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사는 것도 재미가 없어질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 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참 좋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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