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닭 국시꼬랭이 동네 6
이춘희 지음, 강동훈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닭싸움에 관한 책이다. TV에서 필리핀이나 태국같은 나라에서 닭싸움을 하는 것을 봤다. 그런데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닭싸움을 했는 것 같다. 그런데 태국같은 나라에서는 닭의 발에 뾰족한 쇠같은 것을 달아서 닭이 죽을때까지 싸움을 하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닭끼리 싸우게 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닭싸움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춘삼이가 주인공이다. 춘삼이는 달석이가 가지고 있는 대장닭 한테 혼이 난다. 요즘 닭은 하나도 무섭지 않은데 싸움닭은 무서운 것 같다. 닭도 화가 나면 무섭게 달려드는 것 같다. 그래서 싸움 잘하는 아이를 싸움닭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춘삼이가 장돌이를 훈련을 열심히 시킨다. 그래서 나중에는 달석이가 가지고 있는 대장닭 한테 이겨서 복수를 한다. 장돌이가 이기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나쁜 아이는 혼이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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