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 민음 바칼로레아 10
이자벨 아르뉠프 지음, 김성희 옮김, 박경한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꿈에 관해서 가르쳐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전부 자면서 꿈을 꾼다. 꿈을 안 꾸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왜 꿈을 꾸는지는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은 꿈을 왜 꾸게 되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잘 모르던 것을 알게 되니까 신기하다. 꿈을 꾸는 것인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꾸는 것이라고 하다. 사람이 잠을 잘 때는 꿈을 꾸는 기간이 있다. 잠을 자더라도 그때 깨우면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지가 않다고 한다. 그것은 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꿈을 꿀 때는 몸에 변화가 나타난다. 눈동자를 빨리 움직이게 되기도 한다. 그때는 꿈을 꾸면서 몸이 반응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꿈을 꾸면 낮에 있었던 안좋은 일도 다 풀어버릴수가 있다. 그래서 꿈을 잘 꾸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