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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헤로도토스 역사 ㅣ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2
권오경 지음, 진선규 그림, 손영운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헤르도토스라는 옛날 사람이 쓴 유명한 역사책을 아이들이 보기 좋도록 만든 책이다. 헤르도토스는 옛날에 그리스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래서 그 당시의 일들을 잘 안다. 그 사람은 그런 일들을 잘 안다. 그런데 그냥 자기만 알고 있지 않고 적어 놓으니까 우리들도 그 책을 읽고 그때 있었던 일을 알수가 있다. 그래서 적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 같다. 이 책에는 페르시아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가 있다. 다리우스왕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엄청나게 발달했다고 한다. 그런데 페르시아 대전이 끝나고 나서는 그리스가 강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런 이유가 잘 적혀져서 있어서 좋다. 또 페르시아하고 마사게타이라는 나라 그리고 이집트같은 나라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다. 그 때의 여러나라들의 문화하고 풍습을 잘 알수가 있다.